스터디 참여CS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 잘 알았지만 양도 방대하고 도저히 엄두가 안났다.더이상 미룰 수 없다고 생각한 시기에 우연히 Jscode에서 CS 스터디를 진행한다는 글을 보았고, Java 분반을 신청했다.자바로 개발을 하고 있지만 겉핥기식으로 공부하고 있다고 느끼던 도중이라 더 기대가 되었다. 스터디 규칙총 5주간 진행되는 스터디였다.매주 멘토님들이 문제를 뽑아주시면 그에 대한 답변을 공부해가고, 스터디 시간에 모의 면접을 보는 방식이었다.면접자, 면접관, 타임키퍼의 역할을 돌아가며 수행하는 방식이었다. 스터디 후 성장한 점문제에 대해 답변을 달면서 느낀건 구글링 없이 혼자 답변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는 것이었다.예를 들면 == 과 equals()의 차이라던지, 어노테이션에 관해서라던지 평..